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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람환경그룹 전문가고문 초청을 받고 2024 중국-아프리카 민영경제협력포럼 참석

9월 7일, 중국공상업련합회, 광동성인민정부, 중국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중국-아프리카 민영경제협력포럼이 광동성 심수시에서 개최되였다. 국내외에서 온 250여명의 귀빈들이”중국-아프리카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아프리카 공업화발전을 촉진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함께 상의하고 협력하며 미래를 함께 이야기했다. 산동산람환경그룹 전문가고문이 초청을 받고 회의에 참석했다.

가나 대통령 아쿠포 아도

가나공화국 대통령 아쿠포 아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가나는 아주 활발한 투자환경, 안정된 사회환경 및 보조금, 세무감면 등 강력하고 효과적인 정책적지지를 갖고있다.그는 가나가 농업과 공업 발전 방면에서 모두 천혜의 자연자원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더 많은 중국 기업이 가나에 녹색기술과 녹색공업에 투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와 동시에 중국기업들도 가나의 끊임없이 늘어나는 시장을 향수하고 글로벌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할수 있다.중국-아프리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함께 방출하고 번영의 미래를 함께 건설하여 중국-아프리카 간의 오랜 동반자 관계에 기여한다.

중국정협 부주석, 중국공상업련합회 주석 고운룡

중국정협 부주석이며 중국공상업련합회 주석인 고운룡은 축사에서 중국과 아프리카가 손잡고 현대화를 추진하는 길에서 광범한 민영기업은 새로운 역할을 발휘하고 새로운 기여를 하며 새로운 책임을 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개방협력의 큰 추세를 공동으로 파악하고 무역번영동반자행동을 실시하며 국제생산능력협력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전자상거래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며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심층협력 선행구 건설을 돕고 중국-아프리카 무역투자규모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경제무역협력의 질적효과를 제고하고 중국-아프리카 공동발전의 기초를 한층 더 튼튼히 다져야 한다.산업사슬협력동반자행동을 락착하고 산업협력성장권을 적극 구축하며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선진제조, 현대농업 등 새로운 령역의 협력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을 공동으로 포용하여 아프리카 각국의 산업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조력해야 한다.

이어 린커칭 광둥성 정협 주석, 갈하이 중국은행 회장, 신더그룹 행정주석 겸 이사장 허차오징, 가나투자무역센터 총재 레키나드 해리 그랜트, 아프리카개발은행 부행장 솔로몬 퀴노, 중국-아프리카발전기금 총재 스원거, TCL과학기술그룹 수석운영관 왕성 등이 각각 포럼 주제를 둘러싸고 기조발언을 했다.

산동성 산람환경그룹 전문가고문이 초청을 받고 참석하여 중외귀빈들과 록색에너지, 환경관리 등 의제에 대해 교류를 진행했으며 산람환경그룹의 환경보호관리에 관한 문건소개가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글출처: 산동산람환경그룹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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